은돔 들어오자마자 토토 승인전화 그냥 게임이 바껴버리네. 전시즌 믿을 중미가 로셀소밖에없었는데 이제 은돔에 호이비에 행복하다..

후반 60분까지는 무슨 2부리그 강등권 경기인줄

주전들 들어오니까 이제야 pl팀이랑 하부리그 팀 경기같았음

라멜라 드리블 계속 봤으면 잠 못잤는데 금돔이 사이다 드리블 봐서 꿀잠 가능

토토 승인전화

나다니엘 클라인, 계약연장

부상이 문제가 아니라 백업으로 뛰는게 싫어서 나간거지...

아직 리버풀의 암흑기 시절 진짜 2~3시즌 로테도 없이 개같이 굴렀는데

그것 땜시 장기부상 찍고...돌아왔더니 19살 짜리 성골한테 밀려서 기회도 한번 못 받으니..

폼도 안 올라오고 자괴감 들어서 런 한거지

파푸 고메즈의 아틀란타에서 세비야로의 이적은 결정되었다. 두 클럽은 합의에 성공했고 그는 내일 스페인으로 갈거다.

로마의 스트라이커 에딘 제코가 오늘 홀로 훈련을 받았으며 세리에 A 클럽에서의 미래가 불안하다고 스카이 이탈리아 는 에버튼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그런 그를 이적시장에서 목표물로 노리고 있다 보도했습니다.

무사 뎀벨레가 마드리드로 향하고 유세프 엔네시리는 세비야에 머물고 가에탕 라보르드는 좀 더 큰 오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모예스는 새로운 센터 포워드에 대한 영입 욕구를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제코와 압박 및 갈등을 빚고있는 로마의 감독인 파울로 폰세카 사이의 관계가 위태롭기전에 목표물들이였습니다. 

이전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선수는 로마가 주말에 스페지아를 4-3으로 이겼을 때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며칠뒤에 이적시장이 닫힐 예정이며 빅클럽인 로마를 위해 그의 242번째이자 마지막 경기를 치룰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Gazzetta는 에버튼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35세의 나이에도제코는 의심 할 여지없이 젠크 토순의 업그레이드 옵션이 될것입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2번 우승 한 그는 주장 완장도 박탈당했으며 그의 주급도 로마에게는 큰 고민거리입니다.

Corriere dello Sport 는웨스트햄도 그의 이적옵션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금 해머스가 지난 3주 동안 유럽의 여러 스트라이커 옵션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의 7년동안의 아틀란타 생활이 마무리됬다 제코 영입을 고려하는 에버튼과 웨스트햄